SBS뉴스

뉴스 > 사회

'CJ 로비 의혹' 전군표 전 국세청장 검찰 출석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3.08.01 09:42|수정 : 2013.08.01 15:39


CJ 그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전 전 청장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검찰 조사에서 자세히 말하겠다"고 답한 뒤 검사실로 들어갔습니다.

전 전 청장은 지난 2006년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CJ 그룹 측으로부터 미화 30만 달러와 고급 시계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