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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변서 자녀 구하려다 물에 빠진 40대 중태

한상우 기자

입력 : 2013.08.01 05:36


31일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변 동쪽 40m 부근에서 43살 이 모 씨가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중태입니다.

제주해경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물놀이 기구와 함께 바다로 떠내려가던 초등생 자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씨의 자녀들은 안전관리요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