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일본 나가노현의 '중앙 알프스'에서 한국인 4명이 조난사고로 숨진 것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기시다 외무상이 이병기 주일 한국대사에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일본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병기 대사는 현지 경찰 등 일본 정부 관계자들이 신속하고 성의 있는 구난 조치를 취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힌 뒤 "앞으로 조난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일본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조와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