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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주택가 돌며 빈집털이 30대 구속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07.31 14:42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전역을 돌며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6월 24일 오후 4시쯤 서울 행운동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금품 11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2년 동안 21차례에 걸쳐 1천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고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주택가를 돌며 주인이 집을 비우는 낮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