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이들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443명으로, 1년 전 370명보다 16.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버스 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상반기 104명에서 올해는 74명으로 29%나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법인택시는 94명에서 69명으로 27% 줄었습니다.
국토부는 버스와 법인 택시회사들이 디지털 운행기록 장치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망자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