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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대화록 실종' 특검법안 발의

이한석

입력 : 2013.07.30 10:30|수정 : 2013.07.30 10:59


민주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오늘(30일)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화록 유출과 실종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을 포함한 특검법을 오늘 오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화록 실종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선 지난 대선 당시 대화록의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확인을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국가기록원에서 대화록이 발견되지 않은 것은 지난 이명박 정부 당시 대화록을 부실하게 괸리했고 나아가 대화록 유출 경위와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