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 가까이가 휴가 중에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직장인 2천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7.2%가 휴가 기간에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아봤고 이 가운데 35.6%는 휴가 도중 회사로 복귀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56.5%는 휴가 기간에 오는 회사의 연락을 일부러 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유로는 휴가를 방해받을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66.2%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