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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혁재 폭행사건 개입의혹' 경찰관 감찰 조사

최재영 기자

입력 : 2013.07.29 15:43|수정 : 2013.07.29 17:14

이씨 당시 합의 현장 녹취록 경찰에 제출


인천지방경찰청은 개그맨 이혁재 씨의 술집 폭행사건 합의 과정에서 경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감찰계는 이씨가 술집 폭행사건 합의 과정에서 녹음한 녹취록을 바탕으로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경찰관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1~2차례 더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0년 1월 13일,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한 단란주점에서 주점 실장과 남자 종업원 등의 뺨을 2~3차례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씨는 술집 사장이 경찰관 1명을 대동하고 카페로 불러내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