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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등 전남 남해안의 적조가 소강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8일) 여수 화정면과 남면 해역의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밀도를 측정한 결과, 밀리리터당 70에서 380셀로 지난 22일 3200셀 이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흐린 날씨로 저수온대가 형성됐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적조는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8월까지 적조 발생과 피해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적조 경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