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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11월 양육수당 지급 중단 검토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07.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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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육 예산 고갈 위기에 놓인 서울시가 10월과 11월 양육수당 지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0월과 11월 수당을 주지 못하면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할 계획이지만, 보육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추가경정 예산에 무상보육 예산을 일부 포함하는 조건으로 정부지원금 1천 355억 원을 확보해 9월까지는 양육수당을 정상 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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