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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미끼로 금품강취 10대 남녀 5명 검거

류란 기자

입력 : 2013.07.29 02:13


부산진경찰서는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들을 유인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8살 김 모 양 등 10대 남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 등은 지난 10일 밤 9시쯤 부산 해운대구 모 모텔 객실에서 성매매를 위해 투숙한 41살 김 모 씨를 마구 때리고 현금 19만 원을 빼앗는 등 2차례에 걸쳐 54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김 씨 등에게 성매매를 제안해 모텔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