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로 잘 알려진 프랑스 남동부 휴양도시 칸에서 무장강도 한 명이 4천만 유로, 약 590억원 어치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대낮에 칸 해변의 칼톤 호텔에서 열린 보석전시장에 침입해 보석을 훔쳤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피해 호텔 측은 이 사건에 대한 입장 표명을 거부했습니다.
칸에서는 지난 5월에도 영화제 참석자를 위해 준비된 140만 유로 어치의 보석이 도난당했고, 지난해에도 축구 스타들이 착용했던 40만 유로 어치의 시계 4점이 도난당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