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친척 관계인 10대 아동들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47살 J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J씨는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친척집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세 자매를 를 모두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다른 59살 J씨는 지난 4월 이들 자매 중 한명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적장애가 있는 세 자매가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와 청각장애가 있는 할머니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악용해 수년간 이들을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