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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소비자심리지수 6년 만에 최고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07.27 02:22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톰슨 로이터는 미국의 7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85.1을 기록했으며 이는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전월의 84.1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여건 지수가 전월의 93.8에서 98.6으로 올랐고, 기대지수는 77.8에서 76.5로 내려갔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개선된 심리가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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