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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폭발물?" 서울역서 '수상한 가방' 신고 소동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07.26 14:54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울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가방을 확인한 결과 내용물은 폭발물이 아니라 방울토마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방은 손님이 다 내린 기차 안에 있던 여행자용 가방으로 청소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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