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운용한 결과 수입은 4천 434억원, 지출은 3천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지, 건물 등 국유재산을 운영해 얻은 수입 가운데 약 92퍼센트는 면적 100㎡ 이하 국유지 등 보존 부적합 재산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이었습니다.
지출 부문은 27개 부처의 청사 등 공용재산 취득사업에 집행됐고, 종로세무서, 광주가정병원, 주일본 한국대사관 관저 등 25개 청사를 준공했습니다.
사업 대기성 자금인 여유자금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3천 92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