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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도 아이폰 감전 사고…20대 여성 입원

최고운 기자

입력 : 2013.07.25 14:22|수정 : 2013.07.25 14:38


호주에서 20대 여성이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감전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시드니 북부에 사는 28세 여성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8시쯤 아이폰을 들고 있다가 갑자기 감전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전사고 당시 이 여성이 아이폰을 충전하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중국에서도 아이폰을 충전하던 여성이 감전사하는 등 아이폰을 매개로 한 감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플이 인증한 충전기가 아닌 비정품 충전기 사용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