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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5일)은 꿀 수집능력이 뛰어난 꿀벌을 육성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일반꿀벌에 비해서 꿀 수집능력이 평균 40% 향상된 꿀벌인데요. 농촌진흥청이 최근 품종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농진청은 예천곤충연구소와 함께 국내외 꿀벌 혈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배조합을 한 끝에 꿀 수집능력이 뛰어난 잡종강세 꿀벌을 육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한 꿀벌의 꿀 수집능력은 적게는 31%에서 많게는 73%까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양봉농가에 보급하면 연간 수천톤의 꿀 추가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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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번에 폭우피해를 본 여주와 이천 등 6개 시군에 재난기금 35억 원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피해규모와 재정상황을 감안해 여주와 포천·이천· 가평·연천 등 5개 시·군에는 5억 원씩, 양평군에는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건설 중장비 임차와 오물쓰레기 처리, 방역, 수방자재 구입 등에 쓰이는데요, 경기도는 2011년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 땐 9개 시군에 96억 원을 지원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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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폭력의 피해자들을 돕는 '경기서부원스톱지원센터'가 어제 경기도 안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수원아주대학교병원과 의정부의료원에 이어 경기지역에선 세 번째로, 경기서부지원센터는 여성경찰관과 상담사, 간호사 등 12명이 배치돼 365일 24시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