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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서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3.07.25 08:22


24일 오후 8시 47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양평방면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성의 시신은 이미 승용차 여러 대가 지나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숨진 남성은 앞서 고속도로에서 단독 사고를 낸 비스토 승용차 운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신원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고를 낸뒤 뒤따라 지나가던 차량에 잇따라 치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기사 1명을 문경휴게소에서 붙잡고 추가로 사고 현장을 지나간 운전자들을 쫓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