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경찰서는 24일 다방 여종업원을 살해한 혐의로 김모(52)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모 다방 2층 숙소에서 종업원 이모(47·여)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단골 손님인데 종업원이 무시하는 것 같아 홧김에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또 김천경찰서는 70대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박모(30)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씨는 지난 22일 오후 김천시내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혼자 사는 이모(74) 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 TV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영덕.김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