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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로부터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시가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인천시는 제안서에 밝힌 책 기증운동, 책 추천 릴레이 같은 39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전담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책의 수도 선포식을 엽니다.
도서관을 확충하는 데도 박차를 가해 내년까지 공공도서관 13곳을, 작은 도서관 10곳을 추가로 개관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민 1인당 공공도서관 대출 1.3권을 올해 1.5권으로 늘려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