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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택배로 필로폰 판매·투약 2명 검거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7.24 14:04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과일택배를 이용,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9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판매책인 김씨는 고향친구 50살 이모씨에게 접근해 2010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276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8.28g을 과일택배로 위장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김씨에게서 받은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