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7월들어 파리 실내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민간 연구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실내 파리 발생률은 89%로 지난달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섭취한 음식물을 토해내는 습성이 있는 파리는 장티푸스나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창문이나 출입구 등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초기 유입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연구소측은 밝혔습니다.
또 전기 파리채를 사용할 때는 전기충격으로 파리의 몸통이 터지면서 각종 세균이 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