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미국의 하루 평균 인터넷 트래픽의 4분의1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인터넷 분석 업체인 '딥필드'(DeepField)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렇게 밝히면서, 이는 페이스북과 넷플릭스, 인스타그램의 트래픽 양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년 전 조사에서는 구글의 트래픽이 전체의 6%였습니다.
특히 미주 지역에서는 스마트폰과 랩톱 등 각종 기기의 62%가 적어도 하루 한 차례 이상 구글에 접속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