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지난 석 달간 서민생활침해사범 2만7천명을 입건하고, 90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생활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는 대검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민상대 갈취사범 1만1천220명, 불법사금융과 추심행위 관련자 1천759명을 적발하고, 유사수신행위 관련자 5천576명 등 모두 2만7천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대부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373억원의 탈세액을 추징하고, 범죄수익 326억원을 환수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지난 3월 서민생활침해사범 근절을 목표로 검찰, 안전행정부, 국세청, 금융위, 경찰청, 미래창조과학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