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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부속자료 야당 단독열람은 합의위반"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07.23 10:28|수정 : 2013.07.23 14:18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부속자료 단독열람 움직임과 관련해 국가기록원 제출 자료 단독열람은 양당 열람위원단장이 협의해 결정한다는 기존 합의를 깨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3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라진 대화록과 관계없이 정상회담 부속자료라도 민주당 단독으로 열람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참으로 유감이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의 단독열람은 독단적 주장이며, 민주당의 결단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록 실종이라는 중대 변수가 있지만 국회의 북방한계선 기록물 열람 결정을 무효화 할 수는 없다면서 오늘부터 대통령 자료에 대한 열람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