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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인근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7.22 15:35|수정 : 2013.07.22 16:00


해양수산부는 노무라입깃패하리가 대량 출현한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이 흑산도 인근 해역의 노무라입깃해파리 밀도를 조사한 결과 100㎡당 평균 2.2마리가 관측됐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강해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어망파손과 조업지연 등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발생해역은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연안으로 유입될 개연성이 있어 지자체와 함께 해파리 제거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