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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이천 신둔면 주변 토사유출…통행제한

입력 : 2013.07.22 11:52|수정 : 2013.07.22 12:41


오전 내내 내린 비로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구간에서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하행선 양차로와 상행선 1개 차로가 토사에 막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긴급 복구작업에 나서는 한편 차량들을 곤지암 나들목으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하행선은 1시간 50분여 만인 오전 11시 10분쯤 1개 차선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22일) 오후부터는 상하행선 양차로의 통행이 모두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