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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붉은 색으로 보이는 경기 북부와 영서 지방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남부 지방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 호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겠지만, 내일까지 중북부지방에는 최고 120 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폭염이 계속되겠고,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오늘(22일)도 전주와 대구의 기온이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올해 장마는 좀 더 길어지겠는데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모레는 남부지방에도 장맛비가 오겠고요.
주 후반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