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중부, 모레까지 장맛비…목요일에 장마전선 남하

입력 : 2013.07.22 08:16|수정 : 2013.07.22 08:17

동영상

지금 비가 강하게 집중되는 곳은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지역입니다.

경기도 광주와 여주에는 한시간 동안 80mm 정도의 물폭탄이 쏟아졌는데요.

지금도 붉게 보이는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빠르게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 강원 원주는 호우경보로 강화됐는데요.

오늘(22일) 낮까지는 이렇게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최고 100에서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되겠고요. 

충청과 경북 북부 지역도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목요일부터는 장마 전선이 남하하면서 남해안과 제주도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의 비는 늦은 오후부터 소강 상태를 보이겠는데요.

남부 지방은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남쪽의 폭염주의보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전주 광주 대구 낮기온 33도까지 올라 무덥겠고, 서울도 28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니리겠는데요, 목요일부터는 중부 지방의 비도 소강 상태에 들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