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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군용버스-트럭 충돌…군인 등 16명 사망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07.22 00:07
이집트 북부 베헤이라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군인 15명과 운전사 1명이 사망하고 다른 군인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신병을 태운 군용 버스가 수도 카이로와 제2의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연결하는 엘 알라민 고속도로를 달리다 트럭과 충돌하면서 벌어졌습니다.
피해 군인들은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을 맞아 이집트 동북부의 한 군사기지에서 훈련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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