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사고' 희생자 영결식…200여 명 참석

서울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영결식이 오늘(21일) 오전 10시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영결식은 유족과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