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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월 한미군사훈련하면 한반도 정세 또 파국"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7.21 14:41


북한의 노동신문은 다음달 한미 합동 을지훈련이 진행되면 한반도 정세가 극도로 악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다음달 미국이 또다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려 하고 있다"며, 을지훈련이 진행되면 한반도 정세가 파국적인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을지 훈련에 유엔사 구성원국이 참가하는 것이 문제라면서, "유엔사가 긴장격화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에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연례군사훈련인 을지훈련은 다음달 중하순 예년 수준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