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노인도 보험 가입이 쉬워질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고령자 보장성보험 활성화를 위해 보험 상품 가입 연령을 기존 65세에서 최대 80세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 가입 연령 확대를 위해 사망보험금이 사망 시까지 낸 보험료보다 적도록 설계한 보험 상품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병을 숨기고 가입하는 사례를 막고자 가입 초기 30일간은 발병 시 보험 보장을 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보험금 지급 기준도 단순화하고 고령자에게 불필요한 보장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내용이 알기 쉽도록 바뀌며 글자 크기도 확대한 보험 상품설명서가 제공됩니다.
고령자 전용 보험 상담창구 개설과 더불어 전화로도 보험 가입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