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중부권과 강원 지역 등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중소기업청장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재해 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가입업체입니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무보증으로 부금잔액의 3∼6배까지 5.5%의 저금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업체도 매월 내던 공제 부금·대출 원리금에 대해 6개월간 상환기간 유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재해 피해가 계속될 것을 감안해 신청 기간은 9월30일까지로 하고 필요시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중기중앙회는 22일부터 본부와 18개 지역본부·지부에서 지원 업무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