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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동 노래방 화재…3명 연기흡입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07.21 01:29


어젯밤 10시쯤 서울 신길동 4층짜리 건물 지하1층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일부가 타고 안에 있던 의자와 탁자, 냉장고 등이 탔습니다.

또, 건물 위층에 사는 39살 김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노래방 기기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