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경남 함안 35.9도…올 들어 최고기온 기록

입력 : 2013.07.19 19:15


19일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함안은 35.9도, 함양 35.2도, 창녕 35.1도, 합천 34.5도, 의령 33.1도를 기록,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보였다.

진주(32.3도), 거제(32.2도), 거창(30.7도), 통영(30.1도)도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오후 6시 현재 밀양·함안·창녕 등 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양산·김해·의령·진주·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사천 등 10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창원기상대 측은 "무더위는 이번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