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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들여다보는 자녀들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서울시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치료 사례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서울시청에서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조사 결과, 전체 청소년의 약 6%가 스마트폰 중독 사용군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8.5%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여서 심각한 문제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 방법을 내놨습니다.
서울시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가 일선 학교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해결 수업을 실시했는데요, 하루 동안 스마트폰 쓰지 않기, 집에 가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와 같은 방법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증상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해결 수업 참가 중학생 : 거의 휴대폰 할 때 방에 들어가서 불 끄고 문 잠그고 하고…(중독 해결)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일찍 자게 되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게 됐어요.]
서울시는 오늘(19일)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성과를 바탕으로 예방 정책 사례발표회를 개최합니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른 지역과도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해결을 위해 협력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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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 밤 0시부터 일요일까지 내부순환로 재포장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내일 0시부터 내일 오전 9시까지 또 일요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1, 2차선 공사가 이뤄져 이용이 통제됩니다.
주말 밤사이, 내부순환로 지나가려 하셨던 분들은 운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