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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동차 메카 디트로이트시 결국 파산 선언

하대석 기자

입력 : 2013.07.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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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시가 결국 파산을 선언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시는 미시간주 연방 법원에 미국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파산보호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시카고 언론사들이 보도했습니다.

디트로이트 시의 장기 부채는 지난 3월 기준 185억 달러, 우리 돈 약 20조 8천억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