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위촉했습니다.
문화융성위원회는 새 정부 4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을 실현하기 위한 대통령 정책자문기구로, 위원장 등 모두 20명이 참여합니다.
민간 위촉 위원에는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와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연극배우 박정자, 영화배우 안성기, 송승환 성신여대문화예술대학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5일 위원장과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문화융성 실현과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1차 회의를 주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