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무부와 경찰청, 국가정보원 등의 기관 보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기관 보고는 오는 24일 법무부를 시작으로 25일 경찰청, 26일 국가정보원 순으로 사흘간 진행됩니다.
특위는 다음 달 15일까지 현장 방문과 증인ㆍ참고인 청문회, 국정원 개혁 방안 논의 등을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정원 기관보고 공개 여부와 증인 채택 범위, 국정 조사 범위 등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이 적지 않아 진행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