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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할리우드 신작 '레드: 더 레전드'

최호원 기자

입력 : 2013.07.18 12:50

[FunFun 문화현장]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레드: 더 레전드]

월드스타 이병헌의 미국 할리우드 세 번째 작품인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했습니다.

은퇴한 미국과 영국의 전직 스파이 요원들이 첨단 살상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세계 각국을 돌며 활약을 벌입니다.

한국인 킬러 역할을 맡은 이병헌은 더욱 많아진 영어 대사를 무리없이 소화한 것은 물론 일부 한국어 대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병헌 : (전작과 달리) '레드'를 찍으면서는 많은 부분 제가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많이 받아들여졌어요. 자신감이 좀 붙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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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

국내 최고의 3D 그래픽을 활용해 고릴라의 미세한 털 움직임까지 생생히 재현했습니다.

중국 서커스단의 고릴라가 조련사인 중국인 소녀와 함께 한국에 건너온 뒤 프로야구 홈런타자로 변신합니다.

총제작비 3백억 원이 투입돼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의 흥행 성적이 영화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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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스토리 : 깡통제국의 비밀]

독일에서 60만 관객을 동원했던 3D 애니메이션 '토니스토리: 깡통제국의 비밀'이 한국 어린이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교육적 내용 덕분에 독일에선 TV시리즈로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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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거짓말로 시작된 한 마을의 비극.

지난해 영국 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브로큰 입니다.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던 킬리언 머피의 연기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