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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40% "가족 1인당 여름휴가비 30만 원 미만"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07.18 12:45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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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여름 휴가비로 가족 한 명당 30만 원 미만을 지출할 계획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상 FNF 종가집이 주부 381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가족 한 명당 휴가비용으로 1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를 지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가 38.8%, 50만 원에서 70만 원까지가 11.4% 였습니다.

희망 휴가 시기로는 8월 초라는 답변이 38.6%로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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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맥주 수입량이 34% 늘어난 가운데, 올 상반기엔 일본산 맥주가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올 상반기 맥주 수입액은 3천 951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천 259만 달러보다 21% 늘었습니다.

이 중에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금액이 1천 322만 달러로 전체의 33%를 차지했고 이어 네덜란드 13%, 독일 10%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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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5천 210원으로 7.2% 오른 데 대해 중소기업 열 곳 가운데 7곳이 부정적인 응답을 내놨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는 중소기업 164곳을 대상으로 반응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67.7%가 내년 최저 임금 인상률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전체의 57.3%가 신규채용을 줄이고, 13.4%는 감원 또는 정리해고를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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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에 연두색 야구모자를 쓴 독특한 객실 승무원 유니폼으로 알려진 진에어가 취항 5년 만에 유니폼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진에어는 오는 9월부터 승무원 유니폼을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가 특별 제작한 셔츠와 청바지에 모자 대신 머리핀을 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올 상반기 매출 1천 281억 원에 영업이익 29억 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