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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에 첫 '주가조작 전담부서' 생긴다

김범주 기자

입력 : 2013.07.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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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조사를 전담하는 조직이 처음 생깁니다.

금융위원회와 안전행정부는 금융위에 주가조작을 전담할 조사과를 두는 내용의 법령 개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주가조작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