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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포트홀' 비상…이틀간 서울 1,866곳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7.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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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장맛비로 서울시내 주요 도로에서 '포트홀(port hole)'이 1800여 곳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트홀은 도로에 물기가 스며들어 아스팔트가 내려앉는 현상으로 사고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서울시 도로관리과에 따르면 지난 13∼14일 내린 장맛비에 시내 도로 1866곳이 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발생한 포트홀 수는 5만여 곳으로 파악됐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