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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바이러스 감염자 추가 사망…모두 9명

김민표 기자

입력 : 2013.07.16 09:18|수정 : 2013.07.16 10:39

전남 79세 여성…확진 18건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라남도에서 숨진 79세 여성의 사망 원인이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SFTS 감염 사례는 18건,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제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2명, 경북·경남·전남 각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