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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찰, 육상선수 파월 숙소 수색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7.15 23:43|수정 : 2013.07.15 23:43


이탈리아 경찰 당국은 자메이카의 육상선수 아사파 파월과 다른 자메이카 선수인 셰론 심슨이 묶고 있는 숙소를 급습해 현장에서 정확한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약물 등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경찰은 오늘(15일) 두 선수와 트레이너가 투숙하고 있는 호텔의 객실을 수색했으며, 일부 약물들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메이카 육상팀은 최근 수년 동안 북부 이탈리아 지역에 있는 리그나노 사비아도로에서 훈련을 해왔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약물들이 금지약물에 포함돼있는 것인지는 분석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3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파월과 미국의 타이슨 게이 등 두 명의 스타 육상선수가 동시에 도핑에 적발 세계 육상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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