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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녀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노현정 약식기소

강청완

입력 : 2013.07.15 17:07|수정 : 2013.07.15 18:13


인천지방검찰청은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현대가 며느리이자 전 아나운서 노현정 씨를 약식기소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소재 모 외국인학교 입학처장과 공모하고 영어 유치원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혐의로 지난 4월 약식기소된 전 탤런트이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 씨는 최근 벌금 천 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