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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공장에서 폭발 사고… 4명 사상

강청완

입력 : 2013.07.15 15:31|수정 : 2013.07.15 15:39


시화공단 폭발오늘(15일) 낮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에 있는 한 도장업체 건물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공장 근로자 57살 심 모 씨가 숨지고 52살 이 모 씨와 파키스탄 및 몽골 출신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총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컨테이너 공장 건물 한 동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도시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