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분당선 구룡역서 투신사고…40분간 열차지연

강청완 기자

입력 : 2013.07.15 15:55|수정 : 2013.07.15 16:01


오늘(15일) 오후 2시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승강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선로로 들어오는 열차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열차에 치어 숨지고 분당선 망포 방향 열차 운행이 4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이 선로로 갑자기 뛰어들었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